한국도로공사 김영태 천안지사장의 참살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이색적인 특강이 있었다. 김영태 지사장은 인간의 참살이를 아름답고 여유 있는 감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의 참살이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풀어가는 이웃집 아저씨가 들려주듯 편안한 이야기들로 진행 하였으며 교직원들의 좋은 반응과 클라리넷이라는 생소한 음율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