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소비조합 80여명의 직원들은 군산, 춘장대 해수욕장을 경유하는 코스로 야유회를 가졌다.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군산으로 향하여 2시간 남짓 달려 군산에 도착하였고. 좌측은 군산 우측은 장항인 군산 유람선 여객터미널에서 큰 유람선은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 새만금 사업을 하고 있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인 갯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이번 소비조합 야유회는 팀워크를 다지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단촐 한 프로그램은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