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정상까지 <p/>고대 앞에서 자장면 배달로 유명해진 번개 김대중 강사는 자신이 몸소 체험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철학적으로 풀어 놓았다. 못 배운 사람이 책을 내면 에세이 집 배운 사람이 책을 내면 전공도서로 팔린다. 진실한 자세가 감동을 이끈다. 벤치마킹은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라. 배달통에 든 것은 자장면이 아니라 서비스다. 등의 철학이 담긴 이야기를 남겼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