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용 강사는 고정관념은 깨도 아프지 않다. 는 제목의 강의에서 변화를 느끼고 나를 혁신하며 굳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남과 다른 사고를 가지고 생각하고 일을 하자. 항상 나는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라 조직에서 가장 쓸모없는 사람은 방전된 배터리와 같다. 아이디어가 소진되어 방전된 배터리같이 되지 않기 위하여 자기 개발을 게을리 하지 말고 자기개발에 힘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