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 프레드를 전 직원들이 필독하고 이에대한 독서 토론회를 문형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있었다 우체부 프레드의 봉사적 정신을 본 받아야 우리대학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 질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