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장관 등을 역임한 정덕구 전 장관은 기술경영 및 HRD 최고 경영자과정 특강에서 외환위기 10년의 회고 “신한국병과 동북아시아의 신질서” 란 제목의 강연에서 외환위기 수석대표였던 정덕구 전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가 잔인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나라의 현실을 토대로 우리나라가 걸어온 IMF에 관하여 우리가 어렵게 격을 수 밖에 없었던 일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