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제기간 학생 및 구성원의 정서적 소양을 함양코자 다산홀에서 “국악과 양학의 만남” 이란 주제로 공연이 있었다. 한양대학교 국악과 조주선 교수의 국악창작곡 어머니, 논개 등 국악과 성악을 아우르는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