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소속 교육수녀로 16년간 근무한 김경일 원장은 “똑바로 살아라” 자기 철학이 담긴 제목으로 우리 인간이 포장되어 있는 포장지를 벗겨라 그래야 똑바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하여 비교는 모든 불행의 근본이며 자기 합리화를 하지 말고 명상을 즐기자 등의 있는 데로 바라보고 자기 본질을 깨우치며 자기를 뒤 돌아 보는 등의 명상을 즐겨라. 21세기 리더는 의식이 확장된 사람이 리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