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석 총장은 우리대학 구성원은 최고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 역량에 비하여 대학을 홍보하고 자신이 최고라는 자신감이 부족한 것 같다. 우리대학이 최고가 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주길 복지관 소극장에서 열린 2006학년도 교수 회의에서 당부 하였고 이어서 열린 2006학년도 2학기 개강기념 국악 한마당이 대강당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