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8세기의 지식경영과 21세기의 정보환경이란 제목으로 정민 한양대학 국문학과 교수 는 18세기 다산 지식경영이란 다산이 만든 침기부 종횡표등을 만들어 개인의 재산 상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을 고안 18세기에도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 시켜 업무의 효율을 높였다. 지금 많은 젊은이들이 나를 위한 공부를 하지 않고 학교가기위한 공부 부모가 좋아하는 공부 대학을 가기위한 공부 취업을 하기위한 공부 등 나만을 위한 공부가 없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새로운 좌표를 놓고 새롭게 나를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라 역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