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석 총장이 한기인 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중 <p/> <p/>- 한기대 학생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p/>- 무엇이 더 발전시키고 보안할 것인가? <p/>- 한기대는 일류 대학인가? <p/> <p/>란 주제를 학생 들에게 던지고 그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을 청취하는 형식의 특강으로 이어지고 정병석 총장은 우리 대학의 고객은 모든 국민이라며 우리대학의 홍보는 우리대학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 긍지를 가지고 대학을 알리는데 있으며 . 내가 일류라는 생각 그 자체가 일류로 가는 길이다. 향후 3년에 거쳐 350억을 투자하여 실습장비 등을 교체하게 된다며 년 차 적인 투자 계획을 말하였다. 두정 캠퍼스 에서는 삼성전자등의 재직근로자 교육등에서 얻어지는 수익사업등을 확충해 나가고 그 수익사업은 학생들의 취업 확대와 교수의 연구비,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