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동안 통일촌에서 함께한 기술봉사 활동은 남북의 분단된 현실을 가장많이 느낄수 있는 계기가되었다 . 봉사활동 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오다 들린. 도라산역은 남북 통일의 희미한 기대감을 주었다 . <p/> <p/> [대학신문사 박정란기자]